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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4구, 도봉구 창동에 ‘아레나공연장’ 건립에 앞장 서
서울시에 ‘서울아레나공연장’설립 제안
등록날짜 [ 2012년10월04일 09시45분 ]

동북4구, 도봉구 창동에 ‘아레나공연장’ 건립에 앞장 서

- 서울시에 ‘서울아레나공연장’설립 제안

 

K-POP의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세계 어디를 가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들을 수 있고,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한류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는 전문 공연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K-POP의 본고장인 서울에 전문 공연장이 세워지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징성이 크고, 국가적 이슈가 될 것으로 보고 동북4구는 전문공연장 설립에 앞장서고 있다.

동북4구발전협의회(노원, 도봉, 강북, 성북)는 서울시에 K-POP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공연장’설립에 대해 제안하고 (주)서울슈퍼아레나, (주)케이티, 신한금융투자와 MOU 체결과 기자설명회를 지난 9월 25일 서울시청에서 가졌다. 동북4구발전협의회에서 동북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고 하고, 그 첫 번째 협력사례로 ‘서울아레나공연장’건립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아레나공연장은 국가적 문화정책 선도할 것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기자설명회에서 아레나 공연장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대규모 문화공연을 할 수 있는 인프라, 국가적 문화정책 선도와 정체되어 있는 대중음악산업 발전의 획기적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아레나공연장건립은 한류 콘텐츠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 현재 동북4구의 일자리와 영등포구 하나의 일자리 수가 같다. 서울 동북권에 일자리 창출과 경제구심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고, 특히 문화공연 인프라가 열악하여 시민은 물론 젊은이들의 문화향유 공간도 태부족한 상태이다. 도봉구 창동은 반경 10km 이내에 500만의 인구가 밀집해 있어 문화향유는 물론이고 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최적의 위치라고 볼 수 있다.

 

창동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 갖춰

창동이 최적지인 까닭은 지하철역에서 5분 이내여야 투자가능하다는 유명 공연기획사의 설문조사결과와도 일치한다. 또, 야간공연 특성상 퇴근 후의 접근성이 절대적이어야 하므로 지하철 1,4호선이 다니는 창동역과 4, 7호선의 노원역, 동부간선도로에서 500m, 외곽순환도로에서 5km이므로 유리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다. 세계 유수의 아레나 공연장들도 전철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레나공연장의 창동 건립은 동북권의 문화창조산업벨트와 연계한 문화, 예술, 쇼핑을 가능하게 하고, 인구와 공연 수요자의 측면에서도 서울동북부와 경기 북부 지역의 광역연계 거점이 되어 동북지역이 자족도시로 나아가게 하는 대표적 문화사업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간투자사업 제안서 제출 예정

‘서울아레나공연장’건립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주)서울슈퍼아레나는 다음 달 BTO방식의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민간제안서에 의한 민간투자사업은 큰 부작용을 초래했던 기존 도로건설 등의 민자투자사업과는 다르게 최저수익보장제도가 적용되지 않아 전적으로 민간사업자가 책임을 지는 제도이기에 4,000억이나 투입되는 이 사업은 사업성이 있는 최적지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했다. 경기도 일산도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고 문화관광부에서도 긍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민간투자자가 선뜻 나서지 않는 것은 입지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창동은 민간투자자가 인정할 만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이동진 구청장은 강조했다.

‘서울아레나공연장’건립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주)서울슈퍼아레나는 공연장 건립과정과 실제 운영에 있어서도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적극적인 시민참여를 이끌어 지역과 상생하는 모범적인 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서울시가 이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이동진구청장은 문화관광부의 입지분석 결과와 상관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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