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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인터뷰]노원문화원 제5대 회장 김진학
문화의 향기가 샘솟는 곳으로 꾸밀 것
등록날짜 [ 2014년03월26일 20시09분 ]

지역주민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원으로
문화원 본연의 자세에 충실할 것 밝혀

제5대 노원문화원장으로 지난 달 20일 취임한 김진학 문화원장은 노원문화원이 본연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지역의 문화 창달과 구민들이 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이루는데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원이 더 이상 지역정치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김진학 원장은 󰡒문화가 인간생활의 기본이 되고, 본질적인 권리인 동시에 인간답게 사는 삶의 원천이 되기에 우리는 문화적 생활을 경험하고 향유하기를 바라고 있다. 보다 수준 높고 질적으로 향상된 문화를 누리고자 하는 욕구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고 경제가 성장하면 할수록 더욱더 사회적으로 강하게 요구 될 것󰡓이라며 󰡒노원문화원이 구민 속에서 친숙하고 알찬 문화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지역의 문화계발․계승보존 등 주어진 소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차 사업계획으로는 문화원 1층의 문화의 향기가 샘솟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문화원 출강 강사나 지역 음악동아리 등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문화가족들이 언제나 참여하고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는 카페로 꾸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예산과 공간 구성에 따른 협조 등 구청에 협조요청을 할 것이라고 했다.

김 원장은 지역주민과 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김진학 신임 원장은 1997년 노원문화원 창립부터 2010년까지 사무국장을 맡아 문화원 살림을 챙겨 온 창립멤버다. 이어 2011년 상근이사, 2012년 평이사를 맡아 오던 중 전임 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노원문화원장에 출마해 이사회에서 선출됐다.

창립되자마자 정치적으로 많은 시련을 겪었던 노원문화원이 창립부터 현재까지 모든 것을 지켜보고 함께한 김진학씨가 신임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노원구에서 문화원이 문화의 중심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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