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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서울둘레길 157㎞ 완주 도전!
개통 3개월 완주자 1천명 돌파
등록날짜 [ 2015년03월10일 18시19분 ]

서울둘레길 1코스 수락·불암산 코스 중 수락산 둘레길을 탐방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안내지도 스템프 북 7만1천부 배부돼

서울인근에 봄이 찾아오고 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을 펴고 가가운 산으로 강으로 야외활동을 시작하는 시기, 지난해 11월 15일 개통한 서울둘레길 157㎞ 완주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둘레길은 개통 3개월 만에 완주가가 1천명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서울시가 배부한 안내지도와 스탬프 북이 약 7만1천여부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바퀴 도는 8개 코스 157㎞로 하루 8시간씩 걸으면 10일 정도면 완주가 가능하다.

서울의 외곽을 돌며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자연을 느끼며 코스 곳곳에 있는 35곳의 역사Å문화 명소도 만나볼 수 있다.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도 잇점이다. 각 코스 추발점과 도착지점이 23개의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제주 올레길이나 지리산 둘레길과 같이 멀리 가지 않아도 집만 나서면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둘레길은 각 코스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편안한 트레킹을 원한다면 고덕·일자산코스(26.1㎞, 9시간), 풍부한 산림과 경치를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수락·불암산코스(18.8㎞, 8시간40분)가 추천된다.

경치가 뛰어난 코스는 용마·아차산코스(12.6㎞, 5시간 10분), 도심 속 삼림욕을 즐기고 싶다면 관악산코스(12.7㎞, 5시간 50분)와 대모Å우면산 코스(17.9㎞, 8시간), 하천변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안양천 코스(18㎞, 4시간 30분), 다양한 경관 조망은 북한산코스(34.5㎞, 17시간)와 봉산·앵봉산 코스(16.6㎞, 6시간 10분)가 좋다.

서울둘레길에는 완주자를 위한 스탬프투어가 마련되어 있어 완주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월 15일 개통 이후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1천여명이 완주 인증서를 받아갔으며, 봄이 다가옴에 따라 완주인증서를 받으러 오는 시민이 확연히 늘었다고 전했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완주자는 󰡐스탬프 28개를 하나하나 채워가는 맛이 있고, 성취감이 있다󰡓며 재완주 도전의사를 밝힌 경우가 90%에 달했다. 특히 60대 이상 노인이 64%에 달한다.

서울시는 학생부터 노인까지 평생에 한번은 완주해야할 길로 만들어가기 위해 매년 5월과 10월 󰡐서울 둘레길 걷기 축제󰡑와 󰡐서울둘레길 100인 완주 원정대󰡑를 상·하반기 각 1회 매월 정기 걷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둘레길 안내지도와 스탬프 북은 서울시청 1층 열린민원실, 양재 시민의 숲, 서울창포원 관리사무소, 관악산 관리사무소, 아차산 관리사무소 등 5곳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서울의 모든 도보길은 󰡐서울 두드림길󰡑 홈페이지에서 알아 볼 수 있고, 안내지도 등 관련 파일도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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