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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상초, '희망쑥쑥 콩나무' 제막 축제
'도시가 작품이다' 서울시 '학교갤러리 프로젝트'
등록날짜 [ 2009년10월07일 22시11분 ]
희망쑥쑥 콩나무 조형물입니다.

계상초 허인수교장이 인사말을 하네요.

북부교육청 조학규교육장이 축사를 합니다.

조형물 작가인 국민대 이웅배교수가 작품 설명을 했습니다.

'제크와 콩나무' 동화구연 (왼쪽부터 배현경, 이재성, 서정윤 어린이)

내빈들 모습

조형물 리본 커팅 (왼쪽부터 마들지구대 심중섭팀장, 상계5동 김두환동장, 당현초 오순영교장, 조학규교육장, 허인수교장, 남.여어린이회장, 이웅배작가, 양승원새마을금고이사장, 서울시의회 김철현의원, 이신재학교운영위원장)

'춤으로 키우는 희망의 콩나무' 공연 (서다연 외 11명의 어린이)

조형물에 대한 설명

'계상 배,친,관 페스티벌' 행사도 열렸습니다.


환담 중 (왼쪽 두번째 허인수 교장, 한사람 건너 김철현시의원, 조학규교육장)


7일 노원구 계상초등학교(교장 허인수)에서는 '희망쑥쑥 콩나무' 제막 축제가 열렸다.
서울시가 도시갤러리를 꿈꾸며 펼치는 '도시가 작품이다'로의 학교갤러리 프로젝트이다.
이 행사는 서울디자인재단의 주관 아래 국민대 이웅배교수가 작품을 제작했다.
지역연합신문 김중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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