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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원자로 노원구 공릉동 해체현장을 가다
연구로 1,2호기 해체·제염 완료 후 복구한 부지 활용방안 강구해야
등록날짜 [ 2016년03월23일 12시15분 ]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해 있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용 원자력 2호기 외관 모습.


후쿠시마원전사고 5주기인 311일을 앞두고 장하나 의원은 국내 최초 원자로인 공릉동 연구용원자로 1호기, 2호기의 제염과 해체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이승만 정부는 1959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전신인 원자력연구소를 공릉동(현재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부지)에 설립하고 미국의 원조를 받아 미국 제너럴아토믹스사로부터 '연구로 (연구용 원자로) 1호기'를 수입했다.

1호기의 첫 임계(핵분열 연쇄반응)1962년에 이루어졌다. 연구로 2호기의 첫 임계년도는 1972년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연구로 1, 2호기는 1995년 운영이 종료되었고 사용 후 핵연료(핵연료봉)는 미국 제너럴아토믹스사가 회수해갔다.

운영종료 이후 1997년부터 201612월까지 238억원을 투입하여 연구로 2, 3호기와 부대시설을 해체하고 제염(방사능 오염 제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공릉동에 소재했던 연구용원자로 해체과정에서 발생한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248드럼(764드럼이 발생했다.

이중 516드럼은 2015년 경주 처분장 이송)을 공릉동 <연구로 2호기 해체Å제염> 현장에 보관하고 있다.

이들 방사성폐기물은 2016년 중 2차례에 걸쳐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이송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최초 원자로인 공릉동 연구로 1,2호기는 건물 해체 철거 및 부지녹지 조성 작업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부지규제해제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2018년까지 일반주민 거주 가능수준으로 제염을 마칠 계획이다.

장하나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참사 5주기를 맞이하여 원전의 위험성에 대한 교훈을 얻은 만큼 '원전줄이기 정책'과 병행하여 원전 해체와 제염 기술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연구로 1,2호기'해체와 제염 작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이루어져 한전 인재개발원 부지가 시민과 지자체가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1호기 외관 모습.


2호기 해체 후 폐기물 보관 장소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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