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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방치된 건물 지하 문화체육 공간으로
상계10동에 온수골 행복발전소 조성
등록날짜 [ 2016년05월11일 14시04분 ]



당구탁구장, 강당, 강의실 갖춰

30년 가까이 방치된 상가 지하공간을 노원구가 매입해 주민 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하고 지난 25일 개장식을 가졌다.

구는 내부시설이 노후화되고 누수로 인한 침수, 악취, 모기발생 등으로 인근 주민의 민원이 발생하던 곳을 주민들의 문화체육공간인 '온수골 행복발전소'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건물 매입 및 리모델링 예산으로 총 87천만원이 투입됐다. 구는 지난 201410월 매입한 이후 지난해 2월 건물활용 종합계획을 수립해 건물 안전진단을 거쳐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수한지 3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곳은 상계10동 주민센터 주민커뮤니티 공간부족을 해소하고, 이전이 불가피한 관내 양지실버스포츠센터와 계산노인문화센터 대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670규모의 온수골 행복발전소는 탁구대 3대와 충격완화 쿠션이 깔렸으며, 4대의 포켓볼 당구대와 일반당구대 2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강당, 커뮤니티 공간, 강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공간은 동아리가입을 완료한 65세 이상 노원구 주민이 자율적으로 이용하게 된다.

주민문화공간인 강당(275)에는 강당과 무빙 월을 설치했으며, 강의실(46)은 빔 프로젝트 및 책상을 구비했다. 이와 함께 2개의 커뮤니티 실에서는 서예, 어린이바둑, 퀼트공예 등 10여개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지하공간인 점을 감안해 공기순환기와 외부환기구를 설치하고, 창문반사경으로 자연채광으로 답답함을 덜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오랜 시간 방치된 지하공간을 지역주민들의 스포츠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마침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마침 올해는 구민들이 1체육·1문화 갖기를 위한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 라는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여섯 번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번 온수골 행복발전소 개관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당구와 탁구 등의 스포츠와 각종 문화활동이 원만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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