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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펼쳐
등록날짜 [ 2018년05월10일 10시53분 ]



노원구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일라)에서는 지난 4월 27일 권역별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등 4개 권역(1권역 월계·공릉동, 2권역 중계·하계동, 3권역 상계2·3·4·6·7동, 4권역 상계1Å8Å9Å10동)으로 나누어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지역내 슈퍼, 노래연습장, 편의점, 일반 음식점 등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하여 술, 담배 판매금지 부착 스티커와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안내 및 홍보용 전단지 배부와 계도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길거리 캠페인 활동에서 마주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청소년지도협의회' 단체명이 색인된 홍보물인 20센티 플라스틱 자를 나눠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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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범 객원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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