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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미니 태양광 5년 연속 보급 1위
600가구 미니태양광 추가 지원 받아
등록날짜 [ 2018년08월20일 14시54분 ]

노원구 하계주공2단지 미니 태양광설치 모습.[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가 폭염으로부터 전기료를 걱정하는 주민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 베란다를 이용한 미니태양광 보급에 나선다.

구는 폭염으로 전기요금이 급증함에 따라 보조금 4200만원을 추가 편성해 600가구에 미니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조금 지원은 19200만원 지난해보다 3배가 늘어난 규모이며, 지원금액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국··구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어 50~70만원의 260W급 미니태양광을 최저 10만원이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설치를 원하는 주민은 태양광 보급업체 또는 태양광 지원센터, 동 주민센터 등에 신청하면 된다. 설치된 미니태양광은 올해 태양광 보급업체 뿐만 아니라 신설된 태양광 지원센터를 통해서도 5년 내 고장이 나면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소모품인 인버터만 교체해주면 20년 동안 매월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된다.

260W급 미니태양광은 월 25kWh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이는 양문형 냉장고 한 달, 여름철 에어컨(벽걸이형)을 매일 1시간 동안 가동할 수 있는 전기량으로 서울시 가정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4kWh를 기준으로 매월 약 5,400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할 경우 태양광 설비로 인한 발전 및 절감 노력으로 전기사용량(6개월 간 5~15% 절감)을 절약하면 1~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어 약 8~9개월이면 투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한편 노원구에 따르면 8월 현재 5,084개의 미니태양광을 보급해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이래 5년 연속 가장 많은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자치구인 동시에 서울에서 가장 많은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미니 태양광 발전소 설치는 전기료를 아끼고 지구를 살리는 일석이조의 실천이라며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주민들의 전기료 걱정을 근본적으로 덜어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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