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3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 생활경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국공립어린이집 12곳 확충 35%가 이용
APT 내 어린이집 67% 전환 - 2020년까지 50%까지 목표
등록날짜 [ 2018년09월03일 16시37분 ]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믿고 맡기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15억원을 투입해 91일 국공립어린이집 7곳을 개원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심의에서 수락예지 청암아이들세상 미키미니 화랑 비선 등 공동주택 내 관리 동 어린이집 5곳과 또래 점프 등 우수 가정어린이집 2곳을 신규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201536곳이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은 3년 동안 2배인 72곳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어린이집 대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은 35%로 증가했다.

구는 보육수요가 높고 접근성이 뛰어난 아파트 단지 내 관리 동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관리 동 어린이집 12곳이 국공립으로 전환 개원함에 따라 전체 관리 동 어린이집 27곳 중 67%18곳이 국공립화 됐다.

구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국공립 전환 시 시설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을 최대 2억 원,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선비를 9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후 맞벌이부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시간 연장, 장애아통합, 시간제 보육 등을 제공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과 근무여건 안정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원하는 엄마들의 애타는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노원의 영유아 2명 중 1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서울외곽순환로 이용시민 260억원 혜택 받았다” (2018-09-03 16:41:57)
에코마일리지 법인 등 단체도 가입 가능 (2018-09-03 15:56:14)
오기형 의원, 온라인 플랫폼의...
북부교육지원청, 독서 연계 학...
김재섭 의원, ‘김재섭과 함께...
비가 와도 창1동은 ‘단오하(夏...
도봉구, 이달 2번 지역문화예술...
도봉구, 돌봄 공백 대안 ‘우...
도봉구, 미래세대 위한 ESD 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