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5월22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 행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무보직 6급 위한 보직심사평가제 도입
일하는 분위기 조성위해 도입- 2020년 상반기 정기인사까지
등록날짜 [ 2018년09월18일 13시41분 ]

노원구는 6(팀장)으로 승진했으나 보직을 받지 못해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투명한 인사운영과 일하는 조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직심사평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직심사평가제는 심사대상자에 대한 직무수행능력과 경력점수 등이 주요 평가기준이 된다. 여기에 주요시책사업 및 격무 부서 등에 재직 시 가점, 복무위반 사항 등은 감점 처리하여 평가에 반영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부구청장, 각 국소장 등으로 구성된 보직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를 통해 보직부여를 결정한다.

보직심사평가제는 관계 규정에 따라 2020년 상반기 정기 인사 때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견청취를 할 예정이다.

현재 노원구 6급 공무원 344명중 117(34%)이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하고 있다.

당초 󰡐무보직 6󰡑은 만성적인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한 공무원 사기 진작 방안으로 도입되었다. 2013년 개정된 󰡐지방공무원 인사 분야 통합 지침󰡑에 따라 직렬별 7급 승진후보자명부에 등재된 11년 이상 재직한 인원의 30% 범위 내에서 근속승진을 실시함에 따라 무보직 6급이 급속히 증가했다. 6급 직원이 크게 늘어 승진하더라도 보직을 받지 못해 3~4년은 예전처럼 실무를 계속 맡고 있다.

구는 오랫동안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보직을 받을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이 업무 적극성 결여로 이어져 공모사업과 현안사업 등 기획 업무를 기피하고 단순 민원업무만 선호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인사운영 개선에 나서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인사제도 시행을 통해 공직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6급 공무원의 업무능력 향상은 물론 열심히 일하는 관리자를 배출하여 구민을 위한 행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이경충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도봉구, 서울 지자체 최초 ‘자체 개발 시스템 설명회’ 개최 (2018-09-20 17:48:36)
노원구 10월 2일까지 동 정책토론회 개최 (2018-09-17 17:56:09)
노원구 당현천 음악분수 쇼 5월...
서울시 매일 아침 목소리·수어...
노원구 "나를 위한 건강한 한 ...
노원구 청소년 동아리 활동으로...
노인 일자리·복지·여가 ‘노...
김세영 법무사의 필수생활법률 ...
경기기계공업고 방한한 일본 고...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