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회단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푸른나무재단 국제사회에 ‘청소년 사이버폭력 해결책’ 제안
등록날짜 [ 2022년03월04일 10시12분 ]


UN경제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 참가
구두 및 서면성명문 통해 청소년 사이버폭력 해결방안 제시

NGO단체인 청소년폭력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 제60차 UN경제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CSocD60)에 참가해 구두성명문을 발표했다. 전세계 5500여 NGO 중 발언권을 획득해 구두성명문을 발표한 곳은 푸른나무재단이 유일하다.
또한 푸른나무재단은 UN경제이사회 특별협력지위 NGO로서 서면성명문을 발표했다. 서면성명문은 UN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른나무재단은 UN 청소년대표단(PUNCO)과 함께 UN 사이드이벤트를 직접 개최하며 국제사회에 사이버폭력 예방과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UN경제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는 UN에 가입한 193개국 정상 및 UN경제이사회 협의지위를 획득한 전세계 5500여 개의 NGO·국제기구 등이 참여하여 매년 정해진 의제와 관련해 정책제안을 하는 자리이다. 매년 2월 진행되는 본회의에서 다뤄진 안건 및 개진된 의견들은 UN 고위급회담 및 각국 정상들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추진되거나 공론화된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생계와 행복, 존엄성을 위한 코로나19의 포괄적·탄력적 회복: 2030 아젠다 달성을 위한 모든 형태의 빈곤과 굶주림 근절’을 주제로 2월 7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사이드이벤트를 진행 중인 푸른나무재단 연구원과 PUNCO들.[사진=푸른나무재단 제공]


재단이 발표한 구두성명문에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심각성 및 해결방안이 담겨 있다. 구두성명문은 푸른나무재단 이지상 주임연구원이 ‘펜더믹 이후 악화된 사이버폭력 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교육부·사랑의열매·삼성’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인 ‘푸른코끼리’를 예시로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회담 마련을 촉구했다. 
UN경제이사회는 전세계 NGO 중 주제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20곳 만을 승인해 발언권을 부여했다. 해당 NGO 중 구두성명문을 발표한 곳은 아시아에서 한국의 푸른나무재단과 인도 뿐이다. 또한 푸른나무재단은 2월 9일 세계청소년연맹 아시아·태평양지부 (World Youth Alliance Asia Pacific)와 함께 UN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또 하나의 펜데믹: 사이버폭력이 유발한 청소년 정서적 빈곤의 현황 및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전 세계 청소년들이 겪는 사이버폭력과 이로 인한 정서적 빈곤의 해결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이번 회의에 참가한 푸른나무재단 UN 청소년대표단 푸엔코(PUNCO)는 ▶김동현(EF국제아카데미11) ▶이승아(서울외국인학교11) ▶이승은(청심국제고1) ▶이재현(서울이대부고1) ▶서인경(George Mason Uni.3) ▶송다영(동덕여대1) ▶홍서윤(청심국제고1)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승은 학생은 ‘청소년 참여와 파트너십을 통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사이버폭력 해결방법’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세계청소년연맹 아시아·태평양지부 마이코 슈퍼러블(MiKo Superrable)연사는 “청소년 스스로가 가치 있고 존중받을 만하다는 것을 인정할 때만이 감정적 안정과 진짜 반영을 성취할 수 있다”며 사이버폭력 속에서 존엄성 교육을 통한 감정적 빈곤 해결을 강조했다.

한편 푸른나무재단은 카타르 NGO 도하국제가족협회(DIFI, Doha International Family Institute)가 개최한 본회의(CSocD60) 사이드 이벤트 패널로도 참여했다. DIFI 사이드 이벤트는 2월 9일 ‘청소년 웰빙:코로나19가 전 세계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비대면 개최됐다. 
패널로 참가한 푸른나무재단 이지상 주임연구원은 ‘코로나로 인한 대한민국 청소년 사이버폭력 증가’를 주제로 사이버폭력의 증가세와 더불어 빠른 확산속도를 가진 사이버문화의 특성을 언급하며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통한 올반른 문화확산을 강조했다.

푸른나무재단은 2009년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지위 획득, 삼일투명경영대상 수상 등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청소년NGO로서 매년 UN경제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하여 국제사회에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UN 총소년대표단 PUNCO(푸엔코)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하는 사이버정글 가디언 프른코끼리 ‘푸코(PUCO)’와 ‘UN’을 합친 이름이다. 
PUNCO는 매년 12월 선발해 이듬해 2월 UN경제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와 사이드 이벤트 및 시민사회포럼에 참가해 사회문제와 해결방법에 대해 직접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원구 공릉1동 자유총연맹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행사 (2022-02-15 10:32:15)
서울시 “2023학년도 취학통지...
부산지방보훈청 이달의 현충시...
도봉구의회 의장, 아동폭력 근...
도봉구, 주민·예술가·청년과...
도봉구, 창동 삼성척재활의학과...
도봉구, 「쌍리단길 플랫폼 모...
함께가자IL센터 탈부착 조절가...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