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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32%가 아침 식사 굶는다
등록날짜 [ 2022년11월23일 12시00분 ]


서울시의회 김혜영 시의원
“조리실 있는 학교 위주로 학생 조식제공 시범운영 검토 요청”

서울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41%이며, 학생들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혜영 시의원(국민의힘, 광진4)이 조사한 내용이다.
김 시의원은 지난 9일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침 굶는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력 제고를 위해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일반 학교에서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검토를 요구했다.
김 시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맞벌이를 하느라 아이를 학교에 일찍 보내는데 아침밥을 못 먹어 걱정이 된다는 민원이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김 시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조식이 제공되는 학교는 35개교로, 이들 학교 모두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 시의원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고 있고 10명의 청소년 중 3명이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는 만큼, 현재 조식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 내 35개교의 학교를 분석해 조리실이 있는 학교 위주로 조식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수요조사한 뒤 시범 운영을 하는 것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했다.

김 의원은 “조식 제공을 위한 비용 등 운영상의 문제는 교육청이 학부모들과 지혜롭게 논의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성장시키는데 가정, 학교, 지역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조식이 운영되면 학생뿐만 아니라 아침을 거르고 오는 교직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학교공동체 모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언했다. 이경충 기자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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