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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 설립
등록날짜 [ 2022년12월20일 17시02분 ]


도봉구 2023년, 노원구 2025년
맞춤형 취업 지원, 취업률 74%


서울시는 양질의 일자리교육과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 25개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25개 사관학교 캠퍼스 부지는 확보된 상태다. 도봉구는 창동역에 건설 중인 씨드큐브 창동, 노원구는 청년커리어센터에 마련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 정책 중 하나로 기존 영등포 캠퍼스 취업률이 78.2%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 확대한다. 
시는 신성장 거점 축, 자치구별 산업구조를 감안한 특화과정 운영과 교육생 취업률 제고를 위해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현재 연간 1,000명의 교육생 규모를 2025년 5,000명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앞으로 5년간 약 13,000명의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전 자치구로 확대하는 계획이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확대해, 자기만의 전문 영역에서 평생 동안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일자리 사다리를 복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자치구 전체로 확대하는 배경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출범 후 지난 2년간 ▶기업 현장 기반의 수준 높은 교육과 밀착 취업 지원을 통한 취업률 74% 달성, ▶인문계 특화 디지털 전환과정 도입 등을 그간의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기업 의견을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취업률·만족도 등 교육과정 평가를 통해 미흡한 과정 즉시 폐지 등의 교육 품질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캠퍼스별 전담 취업상담원을 배치하여 교육생들의 애로사항 상담부터 기업과 1:1 일자리 연계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장의 필요성이 가장 잘 반영된 과정은 바로 인문계를 졸업한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DT : Digital Transformation)이다.  비전공자 교육생에게 마케팅, 기획 등의 능력에 디지털 역량을 더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 캠퍼스에 처음 도입한 디지털전환교육 과정 취업률은 74% 수준이다. 인문계 졸업생도 디지털 분야 취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네트워킹, 커뮤니티의 기능을 강화해 서로의 취창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한다. 한 예로, ‘창업을 꿈꾸는 새싹인 모임- 창꿈새’는 교육생이 서로를 돕는 교육생 커뮤니티를 구축해 서로의 학습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교육 중뿐만 아니라 교육 종료 후에도 네트워킹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2023년부터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동북·도심·서북권으로 확대조성 ▶메타버스,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등 거점 중심산업 교육과정 운영 ▶교육생 취창업 밀착관리를 통한 취업률 제고를 중심으로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에는 기존 캠퍼스가 서남권에 집중된 점을 감안하여 동북권, 도심권, 서북권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동대문·도봉·성동·성북·광진(동북권), 종로·중구(도심권), 서대문(서북권) 등 총 8개소, 2024년은 강남·송파(동남권), 구로·관악(서남권), 강북(동북권) 등 총 5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중랑·노원(동북권), 양천(서남권), 은평(서북권), 서초(동남권) 등 총 5개소를 조성하여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운영 계획을 완료하게 된다.



의료·바이오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
콘텐츠·문화가 강점인 도봉 확장현실(XR)·메타버스 등 접목



캠퍼스의 양적 확대에 맞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존 교육과정 외에 신성장 거점축, 자치구별 산업구조를 감안한 자치구별 중점 산업 분야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과정이 도입된다.
패션이 강점인 동대문, 중구, 종로 등은 패션·디자인 메타버스·3D모델링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을, 바이오가 강점인 성북, 도봉, 동대문은 의료·바이오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을, 콘텐츠·문화가 강점인 도봉, 서대문은 콘텐츠에 확장현실(XR)겦메타버스 등을 접목한 과정을 도입하는 등 자치구별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기업과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 교육-인턴십-정규직 전환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주문형 교육과정을 시범 도입하고, 인문학적 사고와 이공계적 사고를 함께 할 수 있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학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라는 이름에 나와 있듯이 교육의 최종 목표인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전담 취업상담원, 일자리 연계 행사 등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다.

기업 현장에서 기업 멘토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채용연계형 직무체험 캠프를 운영하여 교육생과 구인기업 간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 적합한 직장과 지원자를 연결하고, 기업 현장 멘토 운영이 어려운 벤처·스타트업에는 현직자 특강, 기업 탐방 등을 통해 교육생과 기업을 연계한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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