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2월28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금주의 인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역연합 인터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김기수 이사장
도봉구민에게 행복 줄 수 있는 명품 공단 만들 것
등록날짜 [ 2023년06월08일 10시37분 ]
공단 설립목적에 맞는 공공성과 실질 수익 거둬야
경영평가 ‘가’등급 목표로 적극적인 공단 운영 펼칠 것


지난 4월 13일 취임한 김기수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전문행정가 출신으로 가장 먼저 지방공기업평가원 경영평가 ‘가’등급 획득을 운영목표로 삼았다. 
안전사고 예방점수‘100점’으로 무재해 달성, 고객 만족 실명제를 통한 고객만족도 1등 공단을 만들기 위해 능력 중심의 공단문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공단 가운데 도봉구의 위상과 전망에 대해 

현재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은 서울시 자치구 공단 중 16위이며, 전국 공단 중 20위다. 2023년도부터는 조금 더 확대되어 42개 공단으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저희는 더욱 수준 높은 공단이 되기 위하여 고객 친절 응대 부분에 중점을 두고 취임 후 1호 사업으로 전 직원 명찰 패용, 고객실명제를 시행했다. 
공무관부터 이사장까지 임직원 모두 같은 모양의 명찰을 패용하고 모두 하나 되어 책임 있는 고객 응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시설에 해당 팀장과 담당 직원의 이름 및 연락처가 포함된 시설이용 불편신고 서비스 양식을 개시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불편사항에 대해 즉시 신고를 가능하게 하여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응대에 있어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만족하고 인정하는 명품공단이 되겠다.

향후 시설관리공단의 운영 방향과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사항은 

다들 아시다시피 몇 년 전 사고로 인해 안전에 취약한 부분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최우선 과제로 시설안전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구민의 안전, 구민의 건강, 나아가 구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구민 중심의 공단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더불어 재무건전성 확보, 공감과 소통을 통한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한다.
▶먼저, ‘안전사고 예방 100점’ 즉, 무재해 공기업을 목표로 기후위기 시대 안전 경영의 실현을 위한 ‘기발한 위원회’를 신설, 상시 안전점검체계를 확립하여 현장 중심경영 ▶‘공감 DATE’와 같은 고객 의견 수렴 채널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많은 고객의 소리를 현장에서 경청
▶‘2024 주민참여 예산제’,‘재무전략회의’,‘구민 감사관’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 강화뿐만 아니라 주민의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균형 있는 경영 ▶익명 제보시스템 구축과 ‘경영진에 바란다’등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임직원 간 소통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다. 또한, 직원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후생복지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또한 조직 진단을 하여 인사 적체 해소와 과감한 업무 조정, 적재적소의 인재배치를 통해 능력 중심의 직장문화를 조성하여 일할 맛 나는 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

구청과의 소통은

공단 운영에 있어 관내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은 필수적인 부분이다. 구청을 비롯해 유관기관들과의 소통에 있어 공직에서의 오랜 행정 경험은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하며 사업 추진 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새로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여러 사업을 다양하게 운영해보고 싶고 그 중 인도어 골프장 사업을 추진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적당한 입지조건의 부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있는 중이며 현재까지는 다락원 공원, 의정부와 인접 해 있는 구간에 도입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이다. 공단의 모든 수익 사업은 구의 수입이므로 구 재정 자립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어린이보호구역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이 없어지는 추세다. 이를 포함한 주차장 문제 해결에 대한 공단의 의견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이 사라져 주차공간 마련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에 공단은 매년 구획선 전수조사를 통한 신규 구획 발굴과 구청 교통지도과의 연계를 통한 관내 빌라 주차장의 잔여 주차공간을 거주자우선주차제로 편입, 주택 거점 지역의 토지를 매입하여 공영주차장 건립 등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해 비어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차장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7월부터는 씨드 큐브 창동 주차공간이 약 480여 대의 지상·지하주차장(B2~B3층)으로 확대되어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윤은자 기자 yej388@naver.com
 
 
올려 0 내려 0
윤은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역연합 인터뷰] 노원구축구협회 박병구 회장 (2023-06-21 10:46:14)
[지역연합 인터뷰] 도봉사회성발달방과후센터 김창원 센터장 (2023-05-24 11:23:18)
도봉구, 정신질환 조기발견부...
도봉구, 전통시장 고정관념 깼...
박석 시의원, “서울시교육청, ...
홍국표 시의원, 신창초 그린스...
도봉구, 의료공백‧주민...
도봉 환경이야기, 전자‧...
도봉구, 항공사진 판독으로 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