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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어른’ 멘토·멘티 첫 만남
등록날짜 [ 2023년06월08일 11시35분 ]


멘토들,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
지속해 멘티·멘토 상시 모집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5월 25일(목) 상상이룸센터에서 20여 명의 멘토·멘티가 참여한 가운데 노원구 전문 멘토연계사업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어른’ 첫 만남을 가졌다.

구는 지난해 8월 광주에서 보호 종료 아동(자립준비청년)이 홀로 자립해나가는 과정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후 2022년 9월 자립 지원 강화대책을 마련했다. 같은 해 12월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1월 자립 지원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그 대책 중 하나로 자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어려움에 대한 대처와 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심리·정서적 지지체계와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전문 멘토연계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멘티 사업 참여를 위해 54명 중 46명의 자립 준비 청년과 만남을 통해 17명이 멘티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혔다. 또한, 전문가 멘토를 모집한 결과 공무원, 경찰, 사회복지사, 회사원, 지역활동가, 교사,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멘토 17명이 참여했다.
구는 현재까지 모집된 17팀(멘토/멘티) 외에도 상시 멘토·멘티사업 참여희망자를 모집하고 자립 준비 청년뿐만 아니라 조기 정서적 지지체계를 지원하기 위해 보호 아동에게도 전문멘토를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멘토·멘티사업 참여자는 ‘말하기보다 경청하기’, ‘서로 묻고 동의하기’등 지켜야 할 사항을 토대로 최소 분기별 1회 만남, 월 2회 이상 연락 등 기본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아동청소년과는 사업모니터링과 활동 실비 지원, 지속적인 모니터링 평가, 활동과정에서 표출된 욕구 해결을 위해 노원구 관내 자원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멘티 참여자 대부분은 참여 동기를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라고 했고, 멘토 참여자 대부분은 ‘막막한 자립에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전문멘토 연계사업을 시작으로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년 멘티와 어른 멘토들이 함께 걸어갈 길이 봄날 꽃길처럼 행복할 것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경충 기자 nnews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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