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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먼 나라 우즈베키스탄(5) 내가 가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맛집 4
등록날짜 [ 2024년03월20일 12시25분 ]
스탄이 붙은 국가 중 러시아어를 쓰는 나라가 많아서 늘그막에 러시아어를 배운답시고 러시아 영화를 보네, 유튜브를 보네, 문법책을 사네 요란을 떨었지만, 막상 가보니 방안퉁소처럼 세 마디 이상 못하고 학생들 얘기도 무슨 소리인지 당최 알아듣지도 못한다. 영어도 못하면서 러시아어라니···

우즈베키스탄에 고려인이 약 18 만 명 정도가 사는데 스탄 국가 중 고려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 수도인 타쉬켄트에는 약 10만 명 정도가 거주하며 대체로 생활이 안정적이고 사회적 지위도 상당한 것 같았다. 

외국인이 우즈베키스탄에 3일 이상 머무르려면 관공서에서“거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업주 측에서 발급을 대행 해주는데 나같이 숙소를 임대한 경우 이게 영 귀찮은 일이다. 더구나 하루에 얼마씩 쳐서 돈도 내야한다. 소련 시절 주민의 거주 통제 수단으로 악용을 한 것 같다. 출국할 때 출입국관리소 직원이 박스 안에서 컴퓨터를 자기만 요래요래 보다가 거주 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이면 온갖 트집을 잡는다고 한다. 요새 세상에 거주 등록이라니.

부하라 구시가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서 볼거리도 많지만 그중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은 호자나스루딘 동상이다. 늘 사람들이 많다.
터키 출신의 이슬람 학자로 풍자와 해학은 그를 ‘현명한 바보’라고 불렀다.
어느 날 동네 아이가 울면서 그에게 왔다. 고깃집 앞을 지나는데 배고픈 아이가 고기 굽는 냄새를 맡고 있으니 주인이 나와서 고기 냄새를 맡았으니 돈을 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를 들은 호자나스루딘은 아이를 앞세우고 가서 주인을 불러냈다. 돈을 내라고 한 것이 맞냐고 물은 뒤 자기 돈주머니를 흔들어 짤랑짤랑 돈 소리만 들려주었다고 한다.






식당이름: 아노르
추천메뉴: 삼사
가격: 기억할 수 없지만 싼 편임
기타: 맥주도 판매함. 와이파이 가능








식당이름: 커피앤샵
추천메뉴: 커피
가격:2 ,500
기타: 3층 테라스에서 보는 낙조가 아름답다. 와이파이 가능





식당이름: 아트
추천메뉴: 풀륩
가격: 2,500
기타: 라비하우스옆 집








식당이름: 라비하우스
추천메뉴: 풀룹
가격:2 ,500원
기타: 호자나스루딘 동상과 연못 옆. 야외식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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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편집자문위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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