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건: 나라를 나라답게 노원을 살기좋게 실력이 다르다 우원식
■ 최종학력 : 연세대학교 학·석사
■ 후원회장 :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군포시)
■ 주요경력:
1)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전)
2)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
3) 국회 기후위기그린뉴딜연구회 대표의원
4)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해양투기저지대책위원회 상임대책위원장
5)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전)
■ 출마인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나라를 나라답게! 노원을 살기좋게!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 우원식입니다.
이번 총선은 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잡는 선거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집권하고 해병대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대통령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명품백 뇌물수수 의혹 등 법치와 공정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고 민생을 복원해야 합니다.
또한 일자리가 있는 노원의 미래, 사통팔달의 노원, 힐링도시 노원의 완성을 이끌어갈 적임자를 뽑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을 실천하기 위해 경춘선숲길, 은행사거리, 당현천 등지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현장민원실을 통해 노원구민들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전체 1,000건이 넘는 민원을 받아 8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노원구민이 주신 사랑에 보답했습니다.
지난 21대 임기동안 교통, 문화, 복지, 환경 등 노원 발전예산 8,543억 원, 학교 냉난방개선 등 교육환경 개선예산 1,097억 원을 확보하며 노원의 실질적 발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두가 어울려 사는 노원을 실천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십년후견 지원사업, 불암산 힐링타운 내 장애인 엘리베이터 전망대 설치, 시립뇌성마비복지관 특장버스 도입을 추진하며 노원 구석구석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노원구민의 숙원이었던 동북선 경전철 개통(2026.7월 예정), 노원센트럴파크 조성(2024.6월 완공 예정), 월계-상계 특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를 착공(2023.3월)시키며 주민들에게 역시 ‘우원식은 다르다’라는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12월부터 노원구 상가 구석구석을 누비며 민심을 청취했습니다.“윤석열 정권 2년 동안 망가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달라”는 노원구민의 절박한 요구와 명령을 들었습니다.
이제 “나라 망친 2년”, “나라 망칠 3년”을 바로잡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합니다. 평범한 국민의 위대한 힘으로 공정, 균형, 전환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번 총선, 국민의 명령으로 정권을 제대로 심판할 수 있도록 저 우원식과 민주당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그동안 주신 과분한 사랑으로 지금까지 노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저는 더 큰 노원을 완성하는 일에 끝까지 앞장서겠습니다. 항상 노원주민의 민심을 받들고 지역주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원주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끝까지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요공약 10개(1개 공약 30자 이내)
1) 광운대 역세권 대기업 본사 유치 및 광역교통망 확충 (월계동)
2) 한전부지 산학연계 판교급 테크노밸리 조성(공릉동)
3) 상계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추진(창동차량기지)
4) 석계역 ~ 광운대역 ~ 월계역 철도노선 지하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5) GTX-C 및 경전철 동북선 차질 없는 준공('26년)+광운대역 SRT 연결
6) 교통체증 해결 : 한천교 4차선 확장 및 광운대역 동서연결도로 신설
7)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
8) 경춘선숲길 연장(이마트구간), 당현천 업그레이드 및 초안산·영축산 힐링 명소화
9) 태릉선수촌, 주민에게 개방하는 체육문화단지 조성
10) 탁 트인 월계·공릉, 깨끗한 노원 스카이라인을 위한 ‘전신주·공중선 지중화’
11) 공립 노원예술중·고등학교 신설, 교육환경 개선, 노원영어캠프 추진
12) 저출생위기 극복, 출생기본소득 도입
13) 노원형 복지모델 완성(어린이-어르신-청년-장애인 돌봄 강화)
14) 온동네초등돌봄 도입 / 노원형 안심어린이집 확대
※ 지역연합신문이 각 후보자에게 요청해 받은 원고를 각색없이 게재합니다. 후보자가 제공한 정보가 허위일 경우 선거법 저촉에 대해서는 본지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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