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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원 내 숲속 공유도서관 설치
공중전화 부수형, 도서 200여권 비치
등록날짜 [ 2014년03월20일 20시18분 ]

국회도서관에서 어린이도서 500권 기증받아

중계근린공원과 수락산 당고개근린공원에 공중전화 부스형 공유도서관이 설치됐다.

이곳에는 도서 200여권을 비치해 산책하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걸어서 10, 하루 20, 한 달에 2권 책읽기가 가능한 책 읽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숲속 공유도서관을 운영한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공유도서관을 통해 주민들이 공원 산책길에서 가족과 함께 삼림욕도 즐기고 독서를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공유도서관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도서 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서는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노원구 5개 도서관과 20개 동 작은 도서관에서 중복도서 등으로 정리된 도서를 활용하게 된다.

숲속 공유도서관은 공원이 속한 중계2.3동과 상계3.4동 작은 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관리하며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시 낭송의 밤, 도서 벼룩시장,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구는 도서를 수시로 교체해 주민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주민들이 집에서 보지 않는 책을 편하게 기증할 수 있도록 책 기증 공간도 마련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시범운영한 결과 우려했던 도서 분실은 한건도 없었으며 오히려 도서 기증이 9권에 달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일 국회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책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황창화 국회도서관장으로부터 어린이도서 500권을 기증받았다.

김성환 구청장은 책은 상상력과 창의성의 바탕이 되고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내에 주민밀착형 공유도서관을 확대해 책을 읽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서로 더불어 이웃과 소통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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